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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명을 밝히는 등불,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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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6 우리가 이룬 것만큼 이루지 못한 것도 자랑스럽습니다. 마르스 352 2023.07.25
5 비가 또 많이 오기 시작합니다. 유영석 306 2023.07.23
4 감사드립니다 유영석 391 2023.07.23
3 사랑은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. 마르스 437 2023.07.14
2 쉬운 일을 어려운 일처럼, 어려운 일을 쉬운 일처럼 대하라. 마르스 623 2023.07.12
1 인생은 겸손에 대한 오랜 수업이다. 마르스 581 2023.06.28